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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팥죽씨 추억창고

두 기기의 상대적인 비교 노트청음환경: fiio KA17 (드라이브 모드) ~usb 허브~노트북* 펜타콘 싸인알파 (Pentaconn Scyne a01)음이 매우 또렷. 여운없이 확실하게 끊어주는 소리해상도가 매우 좋은 듯 👍고음이 다른 이어폰들보다 묘하게 높지만 귀에 거슬리지 않는 선을 지켜줌착용 주의. 잘못하면 귓바퀴 꾸욱😥 심히 아파요. 귀 건강 자주 체크하게 됨KA17에선 가끔 (정)전기 튄다... (노트북이나 콘센트의 문제로 예상)* 디타 메카 (Dita Mecha)꽤나 긴 여음. 금속쉘이라 이러는 건지 궁금곡이 매우 넓게 들림둥둥둥 저음이 매력적음은 명확하게 잘 들림따뜻한 음색이라는게 이런건가? 긴가민가묵직한 바디. 매우 귀에 찰싹 붙는 착용감. 오래 써도 귀가 편안울리기 쉬운 드라이버. ..

사전정보 - 평판형 이어폰 - 리뷰 찾아보면 호평이 많다. 가격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사용해보니, '핸드폰+꼬다리 DAC'에 물렸을땐 다른 이어폰에 비해 볼륨도 덜 나오고 먹먹한 기분도 들었다. 케이블을 좀 더 좋은 걸로(simgot LC5) 바꿔봤는데도 약간의 차이는 느껴졌지만 비슷했다. 이런 차이면 케이블 바꾸는데 돈 쓸 필요가 없겠다는 결론이 나왔고 여기서, DAC를 바꿔봤다 (Fiio KA5 → K7) OMG 쩌러 아까보다 모든게 선명하게 잘 들린다. 지쟈스 케이블이나 이어팁의 교체에서 만들 수 있는 차이보다 거치형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힘을 실어주면서 생기는 차이가 월등히 커서 아닐까 결론 - (거치형) DAC 쓰세요 - 전기밥 먹이면 소리가 좋아진다 The End. (이어폰 얘기할랬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청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소화, 근력, 민첩, 두뇌회전 등등이 조금씩 떨어지는걸 노화라고 하죠. 귀도 마찬가지 청력의 경우 들리는 범위가 줄어드는데, 고주파음의 듣기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걸로 흔히 판단을 합니다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Ultrasonic Ringtoneswww.ultrasonic-ringtones.com기준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들어본 말, 글들을 제가 종합해보면요. 내 나이가, 20대다. 귀가 특별히 선천적으로 안 좋거나 혹사(음량 크게)한게 아니라면 18khz 언저리까지 들릴겁니다 30대다. 한 단계 다운. ~17khz 정도 40대다? 하나 더 50대다? 네, 더 버튼 누른 시작과 끝의 음이..
(회사)제품명 (fiio) KA5 (Truthear) SHIO (Tempotec) Sonata BHD Pro Chip CS43198*2 CS43198*2 CS43131*2 Format 768kHz/32bit, DSD256 768kHz, DSD256 384kHz/32bit, DSD256, MQA(8x) SNR 124, 128dB 131dB 131dB Output (3.5) 122mW 55mW Output (4.4) 265mW+265mW 150mW+150mW 280mW Dimension 56.3*22*12mm Weight 19g (body) Display OLED X RGB light

착용감: 좋습니다 진짜 가죽인지 가짜 가죽인지 모르지만(아마 진짜 같다) 쓰고있으면 머리의 장력은 적당하며, 귀도 적당히 눌러줘 새는 곳 없이 소리가 귀로 잘 들어온다. 푹신해서 아프지 않은 것도 특징 일반적인 머리 형태에 크기 60인 사람도 쓸만한 크기 소리: 아쉬움 첫번째로 소리가 작다. 스펙을 보면 저항값이 32ohm이라고 나오는데 타사의 많이 팔리는 모델들과 비교해보면 저항값이 높은 편이다. 이 헤드폰의 발매로 비교한다면 겨우 이 성능이? 가 되고, 세일했던 $69라면 흠...가격 생각하면 뭐, 라는 답이 나올 것 같다. 저항이 높다보니 최대 볼륨이 높지 못해 아쉽다. 폰의 음량은 100인데 내 귀에는 아직 작은걸? 볼륨이 낮은 편이다. 다른 이어폰, 헤드폰 썼을 때보다 핸드폰의 볼륨을 좀 더 높..
23.08.10 - 악기들 소리가 꽤나 분리돼서 잘 들린다 - 쿼텟 들을 때에 비해 목소리가 음량이 작게 들린다. 뒤로 물러나있다고 하는게 이런건가?
23.08.07 - 외관이 가죽같이 생겨서(가죽 아니다) 외관 상할 걱정 없이 편히 아무 때나 쓰기 좋다 - 세상에 제일 많은 3.5mm와 듣기 좋은 소리인 4.4mm를 둘 다 쓸 수 있는 DAC - 음악 듣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추천이 많다. 소리가 좋다 (남의 말 빌려쓰기) - 무겁지 않고 작은 크기 - 중고로 5만원 남짓한 만족스런 가격
소니 무선 플래그십 이어폰의 다섯번째 모델. no.5. mk5 크... 3세대나 4세대나 음질은 좋았다. 어떻게 더 좋아졌는가 내 귀로는 알 수 없게 그냥 좋음 3세대(WF-1000XM3)는 끔찍하게 커서 가만히 서거나 앉아있을 때만 쓸 수 있었다 3세대에서 4세대로 갈 때엔 누구한테 물어봐도 알 수 있는 변화가, 크기가 확 줄어들었었다. 케이스, 본체 둘 다 줄어서 드디어 다른 회사랑 비빌 정도가 되었구나 할 수 있게. 추가로 노이즈캔슬링 (ANC)이 조금 좋아졌나? 그런 느낌이 들었고 5세대는 외모만 봤을 땐 일단 본체 크기가 또 줄어들었다. 4세대도 3세대보다 많이 줄었지만 살짝 크구나 싶은 크기였는데, 5세대에선 또 줄였네. 크... 적어도 무거워서 떨어질 일은 없겠다. 이 말은 이 이어폰을 아무..
현재 사용하면서 조금씩 내용 업데이트 중 장점 케이스 마감 고급스러움 무선충전 음질은 좋구나(?) 이어폰 끼고 있으면 노캔 아니어도 주변 소리가 잘 안 들림 -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해야할지 이어팁이 저랑 잘 맞는건지 단점 케이스(65g)+이어폰(7.7g) 하면 좀 묵직합니다. 에어팟프로(5.4+45.6g)에 비하면 꽤 나가죠? 처음에 좀 헷갈리는 좌우 반대 이어폰 거치 재생 중인게 없을 때, 제 맥박 소리가 귀에서 ㅇㅅㅇ (좀이 아니라 너무 잘 들리는데!?) - 골진동인가 의심 Hiss noise가 잘 들리는 편입니다. 왼쪽 이어폰은 기능이 거의 없는 편(주변 소리 듣기 O, X). 모든 기능이 마스터인 오른쪽에 몰려있습니다. - 볼륨, 재생, 음성 명령 모든게 오른쪽에서만 가능합니다. 볼륨 조절..
09/03 소니스토어에서 구매 후 사용 중입니다. 사용하면서 조금씩 내용 업데이트 중 장점 환상적인 노이즈 캔슬링 (ANC) 자그마한 케이스 무선충전 음질 말해 뭐해 단점 재생되는 소리가 없을 시 걷거나 뛰고 있으면 발의 진동이 귀로 전달된다. 한 쪽 이어폰만 쓸 때 자동연결이 오른쪽 이어폰을 뺐을 때만 된다. 왼쪽만 뺄 경우 연결 안 됨. 마스터, 슬레이브로 작동할 때 (이유를 알았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켜져있으면 한 쪽이 마스터로 작동하게 됩니다. - 이유는 모름 - * 해결방법 * Headphones Connect 앱 → 시스템 → 음성에서 Google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지 않음' 또는 '모바일 장치의 음성지원 기능'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좀 큼지막한 이어폰 본체. 계속 써보니 본체가 둥글둥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