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팥죽씨 추억창고
[사진 없는 리뷰] 소니 WF-1000XM4 후기 본문
09/03 소니스토어에서 구매 후 사용 중입니다.
사용하면서 조금씩 내용 업데이트 중
장점
- 환상적인 노이즈 캔슬링 (ANC)
- 자그마한 케이스
- 무선충전
- 음질 말해 뭐해
단점
- 재생되는 소리가 없을 시 걷거나 뛰고 있으면 발의 진동이 귀로 전달된다.
- 한 쪽 이어폰만 쓸 때 자동연결이 오른쪽 이어폰을 뺐을 때만 된다. 왼쪽만 뺄 경우 연결 안 됨.
마스터, 슬레이브로 작동할 때 (이유를 알았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켜져있으면 한 쪽이 마스터로 작동하게 됩니다. - 이유는 모름 -
* 해결방법 *
Headphones Connect 앱 → 시스템 → 음성에서
Google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지 않음' 또는 '모바일 장치의 음성지원 기능'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 좀 큼지막한 이어폰 본체.
계속 써보니 본체가 둥글둥글한게 귀에 잘 붙어있을 것 같지만, 실제론 부석사 뜬 돌 마냥 미묘하게 귓바퀴에 안 닿아있다. 이어팁만으로 귀에 붙어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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