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팥죽씨 추억창고
가을이 호도독 본문
주말마다 단풍 본다고(사실 마음 가라앉힐 겸이지만) 쏘다녔는데, 뒤늦게 핀 회사 앞의 단풍도 꽤나 볼만하다.
선택지는 가까운 곳에도 있다. 새삼스럽지만 😗
볼 날도 며칠 안 남았지만 옆에 있을 때 즐겨두어야지.
Every weekend I was wandering around to see autumn leaves(also calm myself). But the leaves one step out of office are also nice.
Nothing new though, sometimes answer is right next to ya.
紅葉狩りしたんだ。 意外に, 正答は近くにあるかも.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Work (0) | 2019.09.13 |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0) | 2019.01.30 |
문.화.충.격. (0) | 2017.09.05 |
가을은 아직 멀었습니다 (0) | 2017.09.05 |
[RX10M3] LG vs. 넥센 in 잠실 (0) | 2017.06.16 |
Comments